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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올바른 신용관리를 방해하는 요소들



아주캐피탈이 전해드리는 신용관리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아래와 같이 전해드리는 신용관리의 방해요소들을 체크하시고, 올바른 신용관리를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경제용어인 베블렌효과톱니효과에 대한 개념 설명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얻어가는 유익한 포스트 되시길~


하나,
  
비합리적인 과도한 소비생활

경제학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값비싼 물건을 소비하는 경향을 베블렌효과(veblen effect)’ 라고 합니다.

가격이 상승한 소비재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허영심에 의해 수요가 발생하는 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의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는 증대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감소하고,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는 증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허영심이 많은 소비자일수록 베블렌효과를 크게 받게 됩니다. 베블렌효과에 의해 개인은 자신의 소득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지 못해 과다한 지출을 위해 과중한 대출, 빚을 얻어 신용평점 및 신용등급이 하락하게 됩니다.

결국 과도한 소비생활은 본인의 소득보다 소비를 크게 하여, 결국 소비를 위해 타인으로부터 빚을 지는 생활을 영위할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합니다.

빚은 그 대가로서 통상, 예금이자보다 높은 이자를 수반하므로, 빚은 점점 늘어나 미래의 자신의 소득으로조차 갚을 수 없게 됩니다.

 

소비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경제용어로 톱니효과(ratchet effect)’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가 증가하지만, 소득이 감소해도 소비가 감소하지 않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소득이 줄었다고 해서, 현재와 과거의 편리함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돈을 하루아침에 줄이기란 쉽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베블렌효과, 톱니효과와 같이 비합리적인 소비생활은 신용관리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둘,
    과도한 신용거래

신용거래의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 되는 신용카드는 상품의 대금을 수개월로 나누어 분납함으로써 미래의 소득을 현재의 소비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 되기도 하나, 과소비를 유발하고 각종 신용카드 수수료에 의해 신용관리 자체가 위협받기도 합니다.

 


셋,
    
본인의 명의에 대한 인식부족

신용거래는 원칙적으로 본인의 신용을 스스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부탁에 의해 또는 타인이 강제하거나 타인이 본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대출, 신용카드발급, 신용카드사용 등 신용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최종적인 책임은 명의자에게 있다는 점을 실제 신용거래에 의한 연체정보등록 등의 결과가 발생한 이후에서야 깨닫게 되어 이를 회복하는 데 막대한 어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본인의 명의를 표현하는 신분증, 인감, 신용카드 등을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맡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넷,
     자녀의 금융거래 및 신용생활에 대한 관심부족

미성년인 자녀 또는 아직 경제활동에 대해 미숙한 성인의 경우에는 가정에서 금융거래 및 신용의 활용에 대해 교육이 필요합니다.

 


다섯,
   
지속적인 신용관리 부재

마이크레딧과 같이 본인 및 가족의 신용정보 및 부가적인 가공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외부의 도움을 받아, 꾸준하게 신용정보을 관리하고 신용정보을 설계하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용평점/신용등급이 낮아져 정상적인 금융거래에 곤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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