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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대출사기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금융회사 이용방법




즐거운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녀왔습니다.
앞뒤로 쉬는 날은 붙이면 최장 9일의 황금휴가를 맞게 된다는 오랫만에 긴~ 추석연휴가 되겠네요.

최근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의 소포나 택배가 반송됐다며 주민번호나 카드번호 등 개인 신원 정보를 빼가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연휴를 맞는 즐거운 기간에 금융피해를 겪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오늘 신용관리 여섯번째 시간에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대출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금융회사 이용방법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은 Tip들을 참고하시기를 바라며, 모두들 즐거운 추석 맞으세요!



미리 본인의 신용정보를 신용평가회사(한국신용정보(주), 한국신용평가정보(주), 코리아크레딧뷰로(주) 등)의 도움을 받아 확인 후,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 제도권 금융기관의 대출가능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금융사기는 피해당사자의 급박한 사정을 이용하므로, 시간이 다소 소요되고 불편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제도권 금융회사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http://www.fss.or.kr/) ‘제도권금융기관조회’ 코너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스팸메일/문자메시지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접근하는 대출광고는 허위/과장/부실광고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제도권금융회사인지 또는 대부업체라면 상호, 대부업 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연이율 등을 관할 시도에 문의하여 명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누구나 대출”, “신용불량자 가능” 및 “신용카드 연체자 대출”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광고는 일단 의심할 것!


 예금통장계좌번호/비밀번호, 신용카드번호/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등 인터넷금융거래등의 비밀번호 등은 절대 타인에게 노출하지 말아야 한다. 본인의 고의 또는 노출되어 발생하는 피해는 피해자 본인의 책임임을 염두해야 한다.


신용카드는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맡기지 말아야 한다.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한 후 바로 할인판매(카드깡/현물깡)후 판매대금을 갖고 잠적할 위험이 농후하다.


 위임장/인감증명서/신분증(특히 주민등록증)/인감도장 등 본인의 명의가 도용될 수 있는 서류는 가급적 본인이 직접 보관해야 한다. 본인의 명의가 도용되면, 본인이 모르는 사업자등록, 휴대폰 가입, 금융거래 등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있다.


신용카드대금 및 상품구입대금 연체문제 등 어려움은 가족과 함께 극복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당했을 때는 즉시 관계수사기관(검찰/경찰)등에 신고하거나 상담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금융사기 등 금융거래 및 관련 범죄 등은 아래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확인 필수!^^

▷ 경찰청「112 신고센터」(112) : 금품착취 · 불법직업소개 · 취업사기

▷ 노동부「종합상담센터」(1350) : 과다소개료 · 임금착취

▷ 공정거래위원회「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02-503-2387) : 불공정계약

▷ 관할 경찰서 수사과 : 불법고리사채, 불법추심, 유사수신 등 금융질서 교란행위

▷ 금융감독원「사금융피해상담센터」(02-3786-8655~8) : 불법사금융 · 유사수신

▷ 금융감독원「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02-3771~5950~2) : 신용카드 관련 카드깡,부당대우·거래거절

▷ 신용회복위원회「사금융애로상담창구」 (1600-5500) : 사금융애로상담, 사금융채무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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