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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아주캐피탈-신한은행 2천억원 Credit Line 약정 체결




아주캐피탈과 신한은행이 2010년 6월 23일 신한은행과 2,000억원 규모의 Credit-Line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어떠한 금융기관에서도 유동성리스크를 중시하지 않는 곳은 없지만, 수신기능이 없는 여전사에게는 가장 중요한 리스크관리항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카드사태, IMF, 美리먼부도 등 금융시장이 출렁일대 마다 금융시장은 이에 대한 우려때문에 투자를 꺼리게 되면서 돈이 돌지 않는 상태까지 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때문에 여전사에게 유동성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크레딧 라인 계약 체결은 2,000억원의 수시가용자금을 확보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하기가 보다 용이해 회사의 재무안정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행도 금융기관인지라 여전사 보다 위기상황에 보다 운신의 폭이 넓을 뿐 금융기관으로서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크레딧 라인은 위기상황시 기업이 사전에 약정한 금액을 사용하는데 제약을 받습니다만, 이번 크레딧 라인은 오히려 위기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아주캐피탈이 향후 금융위기등 위기상황에서도 이를 극복하는데 활용될 것입니다. 이런 류의 크레딧라인은 외국계 은행에서는 자주 볼 수 있지만 국내은행에서 일반기업에게 크레딧 라인을 제공하기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크레딧 라인을 아주캐피탈이 신한은행으로 부터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주캐피탈과 신한은행의 관계 때문입니다. 공시, 언론보도자료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신한은행은 아주캐피탈의 2대주주로서 12.9%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2,000억원 규모의 크레딧 라인 약정을 체결함으로서 아주캐피탈의 재무안전성이 강화되어, 이를 바탕으로 자금조달이 보다 원활해 지고, 최근 GM대우 지역총판제 등을 통한 자동차 금융 및 여타 여신 영업 지원에 긍정적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포스트 및 자료는 투자를 유도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의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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