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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러 가기 좋은 올 뉴 카니발 실내 및 연비 알아보기!

캠핑하러 가기 좋은 올 뉴 카니발 실내 및 연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 블로그 '아주 특별한 하루'를 찾아주신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올 뉴 카니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98년 1월 처음 출시된 카니발은 그동안 기아자동차의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인 효자 자동차 중 하나였는데요, 그동안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변화를 꾀하던 카니발이 '올 뉴 카니발'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기아 올 뉴 카니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출시 발표 한 달여 만에 1만 8,000대가 예약될 정도라고 합니다. 9년 만에 모든 것이 싹 바뀐 기아자동차의 신형 미니밴 3세대, 올 뉴 카니발. 그럼 지금부터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올 뉴 카니발 연비 및 제원은 어떻게 되나요?





올 뉴 카니발은 R2.2 E-VGT 디젤 엔진을 탑재해 이로써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입니다.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가속성능을 구현했습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 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배출 가스 규제 기준 치를 만족하고 있어, 국내서 시행 중인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통해 혼잡 통행료 50 %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로6 배출 가스 규제 기준이란?



유럽연합(EU)이 도입한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단계의 명칭입니다. 1992년 EURO 1이 도입됐으며, EURO 6 기준에 의하면 대형 경유차의 경우 질소산화물(NOx)을 EURO 5 단계(2.0kWh)의 1/5 수준인 0.4gkWh까지만 허용됩니다.





올 뉴 카니발 외관 살펴보기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였습니다. 이로써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올 뉴 카니발에는 차체 안정성을 높이고자 강도가 두 배 이상 높은 52 %의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인장강도 60㎏급 이상)이 사용됐는데요, 이 중에서도 대부분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습니다. 또, 외부 충격에 따른 비틀림 강성은 74%, 굽힘 강성은 42% 정도 강화됐다고 기아자동차 측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 뉴 카니발 외관은 단단하면서도 마초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데요, 불쑥 튀어나온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유려하게 이어지는 헤드램프는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풍깁니다. 매끈하게 마무리 된 보닛은 '액티브 후드 시스템'이 적용돼 사고 시 보행자의 상해를 줄여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옆모양과 뒷모양 또한 안정감을 줍니다. 올 뉴 카니발의 전고가 구형보다 낮아졌고, 앞뒤 바퀴 간 거리가 늘면서 비례감이 한층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올 뉴 카니발 실내 구조 살펴보기





 



올 뉴 카니발 실내 구조 중 눈에 띄는 사항은 바로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 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띕니다. 



<4열 팝업 싱킹 시트 (상기 이미지는 9인승 기준 활용 예시입니다.)>



아울러 올 뉴 카니발은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됩니다. 이러한 팝업 싱킹 시트는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이로써 올 뉴 카니발은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캠핑과 레저 활동을 주로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 뉴 카니발, 9인승과 11인승의 차이점 알아가기






SEAT VARIATION


1. 2, 3열 휴식모드  4열 싱킹

2. 3열 휴식모드 & 4열 싱킹

3. 3열 시트백 폴딩  4열 싱킹

4. 4열 싱킹




올 뉴 카니발은 9인승과 11인승으로 출시되며 9인승의 경우 시트 구성을 기존 3열에서 4열로 조정하고 1~3열 중앙 시트를 없애 2~4열로 승하차가 수월하도록 설계됐습니다. 11인승 역시 2~3열의 가운데 보조 시트를 접으면 9인승과 마찬가지로 승하차 및 내부 이동이 용이합니다. 


자동차세와 보험도 약간씩 차이를 보입니다. 올 뉴 카니발 11인승은 국내법상 110km의 속도 제한이 있지만, 승합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1년에 약 7만 원가량의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것에 비해 기존의 올 뉴 카니발 9인승은 1년 기준으로 약 60만 원 전후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9인승은 보험을 넣을 때 승용차 기준으로, 11인승은 승합차를 기준으로 나오게 됩니다. 올 뉴 카니발 9인승과 11인승은 이렇게 보험과 자동차세, 좌석 배치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11인승의 경우 다소 협소하고 답답하다는 평도 많은 바, 자동차세와 보험료를 줄일 것인지 혹은 공간실용성과 편의성을 더욱 따질 것인지를 고려해보신 후 구매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아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9인승 모델이 2,990만 원 ~ 3,630만 원, 11인승 모델이 2,720만 원 ~ 3,580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올 뉴 카니발의 이모저모를 이야기해보았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기아자동차의 이번 카니발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혁신을 꾀했습니다. 미니밴의 개정판 교과서로 불려도 될 만큼 꼼꼼하게 잘 만든 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그 성능을 한 번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처럼 만듦새가 훌륭한 자동차들이 무수히 많은데요, 앞으로도 운전자 여러분께 더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을 약속 드리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올 뉴 카니발 공식 페이지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