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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오늘의 금융뉴스] 캐피털업계 선방 눈에 띄네


  캐피털업계 선방 눈에 띄네



저성장과 저금리의 장기화로 은행은 물론 보험·카드·저축은행 등 금융계 전반이 실적악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실적악화가 쉽게 개선될 흐름도 감지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도 늘면서 오히려 추가 악화를 걱정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선방하는 곳이 캐피털 업계입니다.


캐피털 업게는 자산규모도 늘었고 이익도 개선됐습니다. 지난 6월 말 현재 총자산은 85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2조8000억원(3.5%) 늘었고 같은 기간 순이익도 5710억원으로 2%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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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업법 개정 여야 신경전, 대부이자율 상한 절충안 마련


대부업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대부업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39%인 대부이자율 한도를 30%로 낮추는 내용의 개정안을 놓고 여야가 입장차를 보이면서 또 다른 규제 내용을 담고 있는 개정안들의 논의가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종료되는 대부이자율 상한(39%)의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한 정부는 대부이자율 상한 인하와 관련해 여야가 수용할 만한 절충안을 마련, 다른 개정안들의 논의도 진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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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업체 제도권 진출 본격화


국내 대부업체의 저축은행업계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형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와 웰컴론(웰컴크레디라인대부)이 오는 19일 가교저축은행 매각 본입찰에 앞서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웰컴론은 조만간 해솔저축은행의 우선매각 협상자로 선정돼 인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9일 본입찰을 실시하는 예성·예주·예신·예나래 4개 가교저축은행 인수전에 러시앤캐시와 웰컴론이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러시앤캐시와 웰컴론을 포함해 개인 투자자 등 6곳 이상에서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하고 투자설명서를 받아 가면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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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가면 1/5가격으로 생산, GM/르노 '한국철수' 저울질


한국 자동차산업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산 브랜드 공장이 제너럴모터스(GM)와 르노 등에 넘어간 상태에서 두 브랜드의 글로벌 생산 재편으로 국내공장의 생산 공동화 조짐이 나타난 것입니다.


국내공장의 글로벌 경쟁력 저하에 값싼 인력과 대규모 배후시장을 갖춘 중국의 부상이 겹치면서 우려한 '생산물량 이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GM과 르노는 2016년부터 중국 현지 생산을 모두 215만대 늘릴 계획입니다. 이는 두 브랜드의 연간 생산량(2012년 기준)의 18%에 육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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